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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평이 15억? 실화?…고분양가 경기도까지 난리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9.19 14:23
수정2025.09.21 09:05


서울에 이어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과 가까운 지역을 중심으로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는 단지가 늘어나면서,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5억 원을 돌파하는 사례까지 나왔습니다. 

21일 부동산R114 집계에 따르면 과천은 3.3㎡당 5992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 중입니다. 

안양(3057만원), 수원(3164만원), 구리(3122만원) 등도 3000만원 안팎을 형성하며 경기도 내 대표적인 고분양가 지역으로 곱힙니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하면 과천은 무려 3613만원, 수원은 1338만원, 구리는 1325만원, 김포는 1235만원, 안양은 1096만원이 각각 올랐습니다. 

분양 현장에서는 전용 84㎡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과천에서는 21억원대 아파트가 공급됐고, 최근에는 수원·광명에서 15억원대, 안양에서도 국평 15억원 돌파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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