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쌀값 상승률 90.7%→ 69.7%, 소비자물가 2.7% 상승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19 10:11
수정2025.09.19 10:13
일본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기준)가 작년 같은 달보다 2.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총무성이 19일 발표했습니다.
이 지수의 상승률이 3% 아래로 떨어진 것은 9개월 만입니다.
상승률은 지난 5월 3.7%를 정점으로 6월 3.3%, 7월 3.1% 등 지난달까지 3개월째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개월 연속 상승률 둔화 배경에는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보조 정책이 있다"고 전했니다.
쌀값은 여전히 1년 전보다 69.7%나 오른 상태지만 7월의 90.7%보다는 상승률이 둔화했습니다 .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2.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3.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4."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5.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6."삼전·닉스 성과급 환수 공문"에 발칵…산업부 "허위, 강력대처"
- 7.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8.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9."아! 그때 팔 걸"…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하락
- 10.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