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뉴욕증시,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추가 상승 동력은?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9.19 05:51
수정2025.09.19 06:34
■ 모닝벨 '전문가 전화연결' -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Q. 금리인하 환호성이 하루 늦게 나왔어요. 3대 지수와 러셀2000 지수 모두 최고치를 다시 썼는데, 시장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뉴욕증시, 금리인하 하루 뒤 반영…일제히 사상 최고
- 파월 "위험 관리 차원의 인하" 발언에 내렸다 반등
- 美 4대 지수 동반 사상 최고…러셀2000 2.51%↑
- "낮은 금리의 혜택 받을 수 있다"…소형주 상승 부각
- 마이크론, 12거래일 연속 급등 사상 최고…나스닥 견인
- '매파적 인하'에 시큰둥했던 투자자들, 위험선호 회복
- 밸류에이션 부담 속 "연준에 맞서지 않는다면 매수해야"
- 인텔, 엔비디아 투자에 주가 22% 급등…기술주 랠리
-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전략적 투자...인텔 급등
- 인텔 지분 4%이상 취득…PC·데이터센터용 칩 공동개발
- 연준, 9개월만에 금리인하…연내 2차례 추가 인하 시사
- 올해 남은 10월·12월 회의서 25bp씩 인하 가능성
- 6월 점도표 전망보다 1차례 늘어…내년에도 1회 인하
- '신중한' 파월 발언에 기대감 꺾였지만 하루만에 반등
- 10·12월 추가 인하 가능성…노동·제조업 지표 안정세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1천건…예상치 하회
- 지난주 보다 3만3찬건 감소…4년 만에 최대 감소폭
-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192만건…월가 예상치 하회
-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2…마이너스 탈피
- 앞서 9월 뉴욕 제조업지수 -8.7…침체 우려 부각
Q. 고평가 우려에도 일단은 낙관론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연말 S&P500 목표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는데요. 실제 상승 동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리스크 요인은 없을까요?
- 뉴욕증시,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추가 상승 동력은?
- 연준, 주가 최고치·경제성장 속 금리인하…시장에 긍정적
- 월가, S&P500 목표가 줄상향…"과열됐지만 상승"
- 기술주 수익 회복력·여전히 급증하는 AI 투자 긍정적
- 웰스파고·바클레이스·도이체 등 S&P500 전망치 상향
- 도이체방크, 연말 S&P500 전망치 7000으로 상향
- 웰스파고, 연말 S&P500 전망치 6600~6800
- 트럼프의 관세 정책 영향·고용시장 약화 등 리스크 요인
- 고용 약화·소비 둔화에 따른 성장률 둔화 가능성 우려
- 중간선거용 부양책 기대, 경기 침체보다 둔화에 그칠 것
- 3분기 말·어닝시즌 앞두고 리밸런싱 수요 높아질 수도
- 내일(20일) 선물옵선 만기일, 일시적으로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
Q. 어제(18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가 또 상승세를 견인했어요. 코스피가 1% 넘게 오르면서 이제 3천500선을 가시권에 두게 됐는데요. 오늘(19일) 시장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장 3500선 돌파 시도할텐데 가능할까요?
- 코스피, 사상 첫 3460선 돌파…주말 앞두고 전략은?
- 美 금리 0.25%p 인하…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성공
- 외국인·기관 순매수 전환, 지수 상승 견인…개인만 매도
- 美증시, 금리인하 직후 혼조 마감…선물시장서 상승 재개
- 非미국 증시, 미국과의 금리차 축소로 정책 여력 확대
- 삼성전자 '8만전자' 회복…SK하이닉스 '동반 신고가'
- 삼성전자, 메모리업황 개선 기대…목표가 11만원 전망도
- 장밋빛 전망 속 공매도 잔액 증가…주가 향방 눈치 싸움
- 이달 들어 삼성전자 주가 15.5%↑…"여전히 저평가"
- 삼성전자 PBR 1.2배, 역사적 평균 1.4배 밑돌아
- 코스닥, 전 거래일 보다 1.37% 오른 857.11
- 李 대통령, 증권사 임원들 만나 "국장 복귀 지능순"
- 중장기 상승 요건, 경기 반등과 기업 실적 개선 필요
- "특정 요인 주도 장세는 모멘텀 단기적일 수밖에 없다"
-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AI 칩 공동 개발
- 엔비디아-인텔, AI 칩 동맹 본격화…삼성전자 영향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금리인하 환호성이 하루 늦게 나왔어요. 3대 지수와 러셀2000 지수 모두 최고치를 다시 썼는데, 시장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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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위험 관리 차원의 인하" 발언에 내렸다 반등
- 美 4대 지수 동반 사상 최고…러셀2000 2.51%↑
- "낮은 금리의 혜택 받을 수 있다"…소형주 상승 부각
- 마이크론, 12거래일 연속 급등 사상 최고…나스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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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9개월만에 금리인하…연내 2차례 추가 인하 시사
- 올해 남은 10월·12월 회의서 25bp씩 인하 가능성
- 6월 점도표 전망보다 1차례 늘어…내년에도 1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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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2…마이너스 탈피
- 앞서 9월 뉴욕 제조업지수 -8.7…침체 우려 부각
Q. 고평가 우려에도 일단은 낙관론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연말 S&P500 목표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는데요. 실제 상승 동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리스크 요인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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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선거용 부양책 기대, 경기 침체보다 둔화에 그칠 것
- 3분기 말·어닝시즌 앞두고 리밸런싱 수요 높아질 수도
- 내일(20일) 선물옵선 만기일, 일시적으로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
Q. 어제(18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가 또 상승세를 견인했어요. 코스피가 1% 넘게 오르면서 이제 3천500선을 가시권에 두게 됐는데요. 오늘(19일) 시장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장 3500선 돌파 시도할텐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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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 0.25%p 인하…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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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밋빛 전망 속 공매도 잔액 증가…주가 향방 눈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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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요인 주도 장세는 모멘텀 단기적일 수밖에 없다"
-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AI 칩 공동 개발
- 엔비디아-인텔, AI 칩 동맹 본격화…삼성전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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