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무뇨스 사장 “한미, 단기 출장 인력 해법 마련해야”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9.19 04:29
수정2025.09.19 05:43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자동차·기아 제공=연합뉴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현지시간 18일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건과 관련해 "한미가 단기출장, 특히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상호 유익한 해결책을 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단기 출장 인력 문제의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상대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구금됐던 근로자들 중 다수가 현대차 운영을 지원하는 조지아 공장에서 첨단 배터리 생산기술의 최종 보정 및 테스트 작업을 담당하고 있었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그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억류된 것으로 인해 직원들과 가족들이 겪었을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해하며, 그들이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간 것에 안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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