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논란 SK에코플랜트, 한숨 돌렸다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9.18 16:08
수정2025.09.19 10:06
SK에코플랜트, 고의로 분식 회계 처리했다는 혐의 가까스로 벗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이 회사 회계처리 관련해 고의성이 짙다며 중징계 입장 밝혔죠.
미국 소재 연료전지 자회사 매출 부풀려, 연결재무제표 허위 작성했는데, 이 모든 게 상장 앞두고 기업가치 끌어올리기 위한 꼼수였다는 거죠.
그러나 상위 기관인 금융위 증선위 판단은 달랐습니다.
중대한 과실 있지만,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담당 임원에 대한 처벌 불가피하지만, 검찰고발은 피했다는 점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상장 앞두고 분식회계 꼬리표 땠다는 점에서, 유독 SK그룹이 분식 회계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SK에코플랜트 큰 고비는 넘긴 듯싶습니다.
금융감독원, 이 회사 회계처리 관련해 고의성이 짙다며 중징계 입장 밝혔죠.
미국 소재 연료전지 자회사 매출 부풀려, 연결재무제표 허위 작성했는데, 이 모든 게 상장 앞두고 기업가치 끌어올리기 위한 꼼수였다는 거죠.
그러나 상위 기관인 금융위 증선위 판단은 달랐습니다.
중대한 과실 있지만,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담당 임원에 대한 처벌 불가피하지만, 검찰고발은 피했다는 점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상장 앞두고 분식회계 꼬리표 땠다는 점에서, 유독 SK그룹이 분식 회계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SK에코플랜트 큰 고비는 넘긴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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