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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학세권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0월 공급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9.18 15:31
수정2025.09.18 15:36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조감도 [사진 =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조성하는 아파트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10월 중 분양합니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동 556가구로 이뤄지면 이 가운데 275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및 84㎡ 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공급됩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2029년 12월 개통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구간(광교~호매실)의 신설 예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단지에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 및 사당역까지 40분대, 판교역까지는 20분대로 예상됩니다. 단지 인근 예정역에서 각각 한 정거장 거리인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화서역은 수도권지하철1호선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역에서는 인동선과 환승 예정입니다. 

장안구에는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예정돼 향후 주변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수원시가 지난해 9월부터 정비구역의 주민제안을 받은 결과 재개발 20곳, 재건축 10곳 가운데 장안구가 가장 많은 1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시는 주민동의율 등을 평가해 10월 중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도보권에 영화초, 수성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근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교육청 중앙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교육자치기록관 등도 멀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계동·매교동 학원가와 인접하여 풍부한 사교육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 수요층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학교 주변 단지는 유해시설이 적고 인근 학원가와 도서관, 문화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며 “통학 부담이 적어 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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