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리포트] 시진핑 방한 기대감에 '카지노·여행’ 中 소비주 상승
SBS Biz
입력2025.09.17 15:17
수정2025.09.17 16:32
■ 머니쇼+ '종목리포트' - 한태리
오늘(17일) 장 특징주부터 뉴욕증시 리포트까지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오늘 우리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섹터 혹은 테마부터 정리해볼 텐데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출국하면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즉 에이팩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가 개선될 거라는 기대감에 카지노와 여행을 포함한 중국 관련 소비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아울러 오는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다음 달 초에는 중국의 황금 연휴가 시작된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관련주 중에서는 먼저, 파라다이스가 6.34% 오르면서 22,650원에 마감했고요.
GKL, 노랑풍선이 각각 7%, 3% 오르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부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로 설립될 미국 법인은 오라클을 포함한 주요 투자자 컨소시엄이 통제하고, 이들이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전망인데요.
이 같은 소식에 틱톡 광고 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광고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주 중에서는 먼저, 와이즈버즈가 22%대 오르면서 1,299원에 마감했고요.
애드포러스, 플레이디가 각각 11%, 1% 오르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기수직이착륙기, 즉 이브이톨을 제조하면서 하늘 위의 테슬라로 불리는 조비 에비에이션부터 최근 일론 머스크 CEO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가 상승한 테슬라, 그리고 미국의 뷰티 리테일 채널, 울타 뷰티까지 세 가지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조비 에비에이션입니다.
현재 주가는 14달러 선이고요.
증권사 평균 최고 목표 주가는 22달러로 제시됐습니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이브이톨로 미국 도심항공교통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에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6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브이톨 산업 육성 행정명령’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8월에는 미국 공항 간 ‘최초 유인 비행에 성공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내년 초에는 미국 ‘연방항공청 시험 비행이 예정’돼 있는데, 인증을 마치면 LA와 뉴욕에서 상업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 토요타의 대규모 투자까지 이어지면서, 상용화 기대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테슬라입니다.
현재 주가는 421달러 선이고요.
증권사 평균 최고 목표 주가는 500달러 선으로 제시됐습니다.
9월 말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전기차 구매자 대상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선구매 수요’가 발생할 걸로 기대되고, 중국에서 새롭게 출시한 ‘모델 Y L 6인승이 흥행’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인데요. 여기에 더해, ‘사이버캡도 2027년 이전에 출시할 예정’으로, 운영 단가는 1.6km당 20센트인데, 기존 차량보다 훨씬 저렴해서 시장 확산 속도가 빨라질 걸로 보입니다.
또, 최근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춤 영상에서는 보조 장치 없이 스스로 배운 동작을 현실에서 구현해냈는데,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향후에는 10조 달러 이상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종목은 울타 뷰티입니다.
현재 주가는 525달러 선이고요.
목표 주가는 577달러 선으로 제시됐습니다.
‘지난 분기에만 43개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고, 독점 브랜드 비중도 확대’되고 있는데, 현재는 맥, 클리니크, 랑콤 같은 전통 강자뿐만 아니라 딥스와 라이브 틴티드 같은 신흥 브랜드까지 확보했습니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됐는데, ‘멕시코와 중동에도 진출했고, 유럽 시장은 영국의 리테일러 스페이스 NK 인수로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27억 9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향수와 스킨케어, 웰니스 카테고리가 성장을 주도했고, 이에 따라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내 탄탄한 입지와 글로벌 확장으로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지만, 현재 주가가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세 가지 종목에 대한 국내 증권사들의 분석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뉴욕증시 투자 전략 세우는 데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종목 리포트였습니다.
오늘(17일) 장 특징주부터 뉴욕증시 리포트까지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오늘 우리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섹터 혹은 테마부터 정리해볼 텐데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출국하면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즉 에이팩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가 개선될 거라는 기대감에 카지노와 여행을 포함한 중국 관련 소비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아울러 오는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다음 달 초에는 중국의 황금 연휴가 시작된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관련주 중에서는 먼저, 파라다이스가 6.34% 오르면서 22,650원에 마감했고요.
GKL, 노랑풍선이 각각 7%, 3% 오르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부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로 설립될 미국 법인은 오라클을 포함한 주요 투자자 컨소시엄이 통제하고, 이들이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전망인데요.
이 같은 소식에 틱톡 광고 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광고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주 중에서는 먼저, 와이즈버즈가 22%대 오르면서 1,299원에 마감했고요.
애드포러스, 플레이디가 각각 11%, 1% 오르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기수직이착륙기, 즉 이브이톨을 제조하면서 하늘 위의 테슬라로 불리는 조비 에비에이션부터 최근 일론 머스크 CEO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가 상승한 테슬라, 그리고 미국의 뷰티 리테일 채널, 울타 뷰티까지 세 가지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조비 에비에이션입니다.
현재 주가는 14달러 선이고요.
증권사 평균 최고 목표 주가는 22달러로 제시됐습니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이브이톨로 미국 도심항공교통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에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6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브이톨 산업 육성 행정명령’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8월에는 미국 공항 간 ‘최초 유인 비행에 성공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내년 초에는 미국 ‘연방항공청 시험 비행이 예정’돼 있는데, 인증을 마치면 LA와 뉴욕에서 상업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 토요타의 대규모 투자까지 이어지면서, 상용화 기대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테슬라입니다.
현재 주가는 421달러 선이고요.
증권사 평균 최고 목표 주가는 500달러 선으로 제시됐습니다.
9월 말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전기차 구매자 대상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선구매 수요’가 발생할 걸로 기대되고, 중국에서 새롭게 출시한 ‘모델 Y L 6인승이 흥행’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인데요. 여기에 더해, ‘사이버캡도 2027년 이전에 출시할 예정’으로, 운영 단가는 1.6km당 20센트인데, 기존 차량보다 훨씬 저렴해서 시장 확산 속도가 빨라질 걸로 보입니다.
또, 최근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춤 영상에서는 보조 장치 없이 스스로 배운 동작을 현실에서 구현해냈는데,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향후에는 10조 달러 이상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종목은 울타 뷰티입니다.
현재 주가는 525달러 선이고요.
목표 주가는 577달러 선으로 제시됐습니다.
‘지난 분기에만 43개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고, 독점 브랜드 비중도 확대’되고 있는데, 현재는 맥, 클리니크, 랑콤 같은 전통 강자뿐만 아니라 딥스와 라이브 틴티드 같은 신흥 브랜드까지 확보했습니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됐는데, ‘멕시코와 중동에도 진출했고, 유럽 시장은 영국의 리테일러 스페이스 NK 인수로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27억 9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향수와 스킨케어, 웰니스 카테고리가 성장을 주도했고, 이에 따라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내 탄탄한 입지와 글로벌 확장으로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지만, 현재 주가가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세 가지 종목에 대한 국내 증권사들의 분석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뉴욕증시 투자 전략 세우는 데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종목 리포트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SK하닉 성과급 1.4억 소식에…고3 수험생들 '이 과' 선택했다
- 2.베이커리 카페가 절세 수단…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
- 3.월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 깎는다…"일하면 손해" 끝?
- 4.'비명 지를 힘도 없다' 속타는 영끌족…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 5."주가도 날고 주머니도 두둑하고"…삼성전자 반도체 신났네
- 6.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7.SK하이닉스 역대급 성과급...평균 1.4억씩 받는다
- 8.'이러니 중소기업 기피'…대기업 20년차 김부장 연봉 보니
- 9.17평에 19억…'좁아도 강남' 열풍 속 분양가도 평당 5천 넘었다
- 10."BTS 온대" 숙박료 10배 뛰었다…李 대통령 분노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