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기다렸는데 분통…코레일 먹통에 '결국'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9.17 11:22
수정2025.09.18 09:18
[앵커]
역대급 긴 추석 연휴의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코레일이 먹통 사태를 빚었습니다.
현재 상당 부분 복구되긴 했지만 곳곳에서 오류가 여전합니다.
정확한 현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아침에 대기했던 예매자들 불편이 컸죠?
[기자]
그렇습니다.
코레일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늘(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등 추석 연휴 기차표를 판매하는데요.
접속이 폭주하면서 예매 시작 시간부터 관련 페이지가 먹통이 됐습니다.
앱과 웹사이트에는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뜨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후 대기화면으로 넘어가더라도 대기 순서가 수만 번대에 달하면서 예매가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오늘 추석 승차권 예매 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후 4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평소 명절보다 두 배 늘어난 예매객으로 인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온라인 말고 현장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나요?
[기자]
역 안에 있는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는 추석 연휴 기차표를 정상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내일(1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남선과 전라선, 강릉선, 중앙선 등의 추석 연휴 기차표를 판매하는데요.
코레일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 보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역대급 긴 추석 연휴의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코레일이 먹통 사태를 빚었습니다.
현재 상당 부분 복구되긴 했지만 곳곳에서 오류가 여전합니다.
정확한 현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아침에 대기했던 예매자들 불편이 컸죠?
[기자]
그렇습니다.
코레일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늘(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등 추석 연휴 기차표를 판매하는데요.
접속이 폭주하면서 예매 시작 시간부터 관련 페이지가 먹통이 됐습니다.
앱과 웹사이트에는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뜨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후 대기화면으로 넘어가더라도 대기 순서가 수만 번대에 달하면서 예매가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오늘 추석 승차권 예매 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후 4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평소 명절보다 두 배 늘어난 예매객으로 인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온라인 말고 현장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나요?
[기자]
역 안에 있는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는 추석 연휴 기차표를 정상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내일(1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남선과 전라선, 강릉선, 중앙선 등의 추석 연휴 기차표를 판매하는데요.
코레일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 보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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