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킹 사고 피해자 수백만명 가능성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9.17 07:25
수정2025.09.17 07:26
롯데카드 해킹사고 피해자 규모가 백만명 단위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당초 롯데카드가 금감원에 보고한 유출 데이터 규모는 1.7기가바이트 수준이었지만, 당국이 현장 검사 등을 통해 파악한 피해 규모는 훨씬 더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대국민 사과와 피해 대책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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