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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토스도 가능…빗썸, 모바일 신분증 민간앱 인증 확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9.16 11:02
수정2025.09.16 11:02


빗썸이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고객 확인 서비스를 한층 확대합니다.



빗썸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민간앱 발급처 확대 정책에 맞춰, 주요 금융 플랫폼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인증까지 지원을 확대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동시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앱뿐만 아니라 주요 민간 금융앱까지 인증 수단을 넓힌 것입니다.

이로써 빗썸의 모바일 신분증 인증 가능앱은 카카오뱅크, 토스, 네이버, KB스타뱅킹, NH올원뱅크, 삼성웰렛, 정부앱 등이며, iOS의 경우 카카오뱅크, 토스, 정부앱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정부앱과 민간앱 인증을 동시에 지원하는 거래소는 빗썸이 유일합니다.

이용자는 빗썸 앱 업데이트 이후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민간앱 또는 정부앱 가운데 선택해 인증할 수 있습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신분증 확대 적용은 고객분들께 보다 쉽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고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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