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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MBK 이어 스톤브릿지캐피탈 현장검사…PEF 검사 강화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9.15 18:09
수정2025.09.15 18:29

[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이번달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 현장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1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상반기 MBK파트너스에 진행한데 이은 두 번째 PEF 운용사 검사입니다.

지난 5월 금감원이 PEF 검사와 감독을 강화하며 연 5개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입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2022년 국민연금 PEF 위탁운용사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검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유가 국민연금과의 접점일 것이란 추측도 제기됩니다.

다만, 이번 검사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취임 이전에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반기 MBK파트너스에 집중했는데 지난 5월 발표한 대로 하반기에는 다른 PEF 운용사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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