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받나? 못 받나?…'내는 세금이 얼만데' 부글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9.15 11:23
수정2025.09.15 14:00
[앵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차는 소득 상위 10%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 많이 들으셨을 텐데, 이런 변화를 노린 문자 사기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확한 대상자 확인 방법과 사기를 피하는 방법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최윤하 기자, 우선 2차 쿠폰 대상자인지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기자]
국민비서 앱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고액자산가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10%는 받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이외 가구는 올해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1인 가구는 22만 원, 2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33만 원과 지역가입자 31만 원, 4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51만 원, 지역가입자 50만 원 이하인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2차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진행되고, 쿠폰 사용기한은 1차와 동일하게 11월 말까지입니다.
[앵커]
문자 사기, 정식 용어로는 스미싱이라 하죠.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기자]
소비쿠폰 지급대상·금액을 안내한다거나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을 해준다며 사이트주소, URL이 포함된 문자를 보내는 방식인데요.
해당 URL에 접속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면서 금융정보와 개인정보 등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안내 문자를 일절 발송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대상자 선정 기준을 발표하면서 그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들을 중심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금은 더 많이 내는데 소득 상위 10%라는 이유로 해당되지 않는 데다 저소득층도 아닌 상위 11% 등 소득 수준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이들은 포함되면서 2021년에 이어 또다시 선별 논란이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차는 소득 상위 10%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 많이 들으셨을 텐데, 이런 변화를 노린 문자 사기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확한 대상자 확인 방법과 사기를 피하는 방법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최윤하 기자, 우선 2차 쿠폰 대상자인지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기자]
국민비서 앱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고액자산가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10%는 받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이외 가구는 올해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1인 가구는 22만 원, 2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33만 원과 지역가입자 31만 원, 4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51만 원, 지역가입자 50만 원 이하인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2차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진행되고, 쿠폰 사용기한은 1차와 동일하게 11월 말까지입니다.
[앵커]
문자 사기, 정식 용어로는 스미싱이라 하죠.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기자]
소비쿠폰 지급대상·금액을 안내한다거나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을 해준다며 사이트주소, URL이 포함된 문자를 보내는 방식인데요.
해당 URL에 접속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면서 금융정보와 개인정보 등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안내 문자를 일절 발송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대상자 선정 기준을 발표하면서 그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들을 중심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금은 더 많이 내는데 소득 상위 10%라는 이유로 해당되지 않는 데다 저소득층도 아닌 상위 11% 등 소득 수준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이들은 포함되면서 2021년에 이어 또다시 선별 논란이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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