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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산업장관, 뉴욕서 美 상무장관 만나…관세 후속 협의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9.13 09:41
수정2025.09.13 09:41

[김정관 산업장관(왼쪽)과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2025년 8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모처에서 러트닉 장관을 만나 지난 7월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한미는 지난 7월 30일 타결한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예고한 대(對)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이 총 3천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등의 내용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어 지난달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를 큰 틀에서 확인했지만, 아직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는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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