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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카카오 맞손 성과 이달 공개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9.10 11:27
수정2025.09.10 14:29

[앵커]

최근 서울에 거점을 마련한 오픈 AI가 오늘(10일)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오픈 AI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을 선택한 건데요.

오픈 AI는 한국을 차세대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로 낙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한나 기자, 오픈 AI가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언급했다고요?

[기자]

제이슨 권 오픈 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내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제이슨 권 / 오픈 AI CSO : 중요한 부분은 스타트업부터 잘 알려진 한국 기업까지 모두와 협업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첨단 AI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통신과 전자, 게임, 건설, 클라우드 서비스, 금융까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 AI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오픈 AI는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을 콕 집어 소개했습니다.

오픈 AI는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서비스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카카오는 이번 달 열리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이프카카오에서 양사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앵커]

오픈 AI는 전방위 협업을 예고했죠?

[기자]

제이슨 권 오픈 AI CSO는 "한국 기업과의 투자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첨단 인프라와 혁신 기업이 많은 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는 그간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는데요.

오픈 AI는 이번 한국 거점 마련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이 더욱 끈끈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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