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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또 사상최고…美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마감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9.10 05:03
수정2025.09.10 06:24


미국 연간 고용 증가 폭이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 우려'가 커진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오늘(10일)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39포인트(0.43%) 오른 45,711.3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46포인트(0.27%) 오른 6,512.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79포인트(0.37%) 오른 21,879.4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상승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어제(9일)에 이어 오늘까지 사상 최고치를 연속으로 갈아 치우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1.65%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0.04%), 아마존(1.02%), 메타(1.78%), 구글 모회사 알파벳(2.39%), 테슬라(0.16%), 넷플릭스(1.49%)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이날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에어팟 프로3, 애플 워치11, 애플 워치 울트라3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 애플은 1.48%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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