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털렸나? 소액결제 해킹 신고…민·관합동조사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09 13:11
수정2025.09.09 15:06
최근 경기 광명시·서울 금천구 등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KT가 당국에 사이버 침해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사이버 침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킹 등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게 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사고 발생 일시, 원인 및 피해 내용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나 KISA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KISA와 경기남부경찰청은 KT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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