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폭스바겐 CEO "15% 관세 부담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9.09 06:46
수정2025.09.09 07:45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독일 뮌헨에서는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가 전기차로 유럽 시장을 휩쓸고 있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세계 2위 자동차그룹인 폭스바겐은 3천만원~4천만원대의 보급형 전기차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CEO는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부과하기로 한 15% 관세가 유럽 내 경쟁을 왜곡시킨다며, 폭스바겐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올리버 블루메 / 폭스바겐 CEO : 저희는 미국과 EU 간 공동 합의를 환영합니다. 8월 1일부로 소급 적용되는 서명 합의에 도달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는 저희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줬습니다. 반면 15% 관세는 폭스바겐 그룹에 부담이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저희는 미국과 EU 간의 불균형적인 합의가 달갑지 않습니다. 이는 유럽 내 경쟁을 왜곡하기 때문입니다.]
독일 뮌헨에서는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가 전기차로 유럽 시장을 휩쓸고 있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세계 2위 자동차그룹인 폭스바겐은 3천만원~4천만원대의 보급형 전기차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CEO는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부과하기로 한 15% 관세가 유럽 내 경쟁을 왜곡시킨다며, 폭스바겐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올리버 블루메 / 폭스바겐 CEO : 저희는 미국과 EU 간 공동 합의를 환영합니다. 8월 1일부로 소급 적용되는 서명 합의에 도달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는 저희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줬습니다. 반면 15% 관세는 폭스바겐 그룹에 부담이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저희는 미국과 EU 간의 불균형적인 합의가 달갑지 않습니다. 이는 유럽 내 경쟁을 왜곡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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