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금융공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9.08 08:53
수정2025.09.08 08:53
올 하반기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공기관들이 채용에 나섰습니다.
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3일부터 신입 행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100명 채용을 계획으로 오는 17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습니다. 10월 18일 필기시험 이후 11월 두 번의 면접을 거쳐 11월 28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산은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1466만원입니다.
IBK기업은행도 180명의 신입직원을 뽑고 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습니다. 이후 서류심사·필기·실기·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정보기술(IT), 고졸인재 등 4개입니다.
예금보험공사도 4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 중입니다. 다음달 12일까지 서류를 접수받고 필기시험과 두 번의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수출입은행도 지난 3일까지 신입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았고, 오는 13일 1차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총 4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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