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전 현장 대상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특별 점검"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9.05 15:12
수정2025.09.05 15:43
대우건설이 어제(4일) 발생한 울산 북항터미널 현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다음주 초 부검이 예정 돼 있다"며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우건설은" 부검결과와 상관없이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을 이어나가며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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