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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쌀값 고공행진에 가공용 쌀 5만톤 공급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9.05 11:21
수정2025.09.05 11:56

[서울 한 대형마트 쌀 판매 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가공식품 업계에 정부관리 가공용 쌀을 5만톤 범위에서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일 기준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6만454원으로 작년보다 17.5% 급등하면서 대부분 중소기업인 쌀 가공식품 업계는 쌀 구매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수출기업도 수출 물량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쌀 가공식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추가 공급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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