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타임] 뉴욕증시, 기술주가 들어올렸다…올해 9월 조정 공포감 완화될까?
SBS Biz
입력2025.09.05 07:44
수정2025.09.05 09:41
■ 머니쇼 '증시타임' - 프리즘투자자문 홍춘욱 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0.9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667.86…1.34%↑
- 美 8월 ADP 민간고용, 전월비 5만 4천 명 증가
- 美 신규 실업보험 청구 23만 7천 건…예상치 상회
- 美 계속 실업보험 청구 194만 건…직전치보다↓
- CME페드워치 "9월 25bp 인하확률 99.4%"
- 오늘(5일) 밤 美 8월 고용보고서 발표 내용에 주목
- 8월 ISM 서비스업 PMI 52…전망치 웃돌아
◇ 9월 첫 거래일부터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시작하면서 이른바 ‘9월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요. 알파벳의 급등으로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시 개선되는 분위깁니다. 매년 반복되는 9월 주가 조정 공포감 올해는 완화될 수 있을까요?
- 통계적으로 약한 9월 증시…올해는 다를까
- 뉴욕증시, 강력한 레버리지 투자 붐 이어져
- AI·빅테크 랠리 속에 레버리지 투자 크게 늘어
- 레버리지 투자 붐 통상 3달 전후 지속되는 경향
- 美증시, 강력한 매수세…“버블 우려와 함께 갈 것”
- 구글, 회사 분할 피해…법원 “크롬 매각 불필요”
- 미국 연방정부의 회계연도 10월 1일부터 시작
- 9월, 회계연도 종료 시점…현금 비중 확대 경향
- 트럼프 “상호관세 소송 지면 한국과 협정도 무효”
- 연준 9월 기준금리 인하 유력…이후 경로 불투명
◇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둔화됐고 고용이 정체 됐다고도 밝혔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인력 감축이 이루어지는 등 노동 시장이 식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어요?
- 연준 베이지북 공개…관세 영향 어디까지?
- 9월 베이지북 "소비자 지출 보합 내지 감소세“
- 베이지북 ”가계 임금 물가 상승 따라잡지 못해“
- 연준 ”조사 대상자들 관세를 부정적으로 언급“
- 연준 ”뉴욕, 기타 비용 상승 등으로 소비자 압박“
- 베이지북 "불확실성에 기업·가계 부담…소비 재배분“
- 베이지북 "美 전역서 경제활동 정체…인플레 지속“
- 베이지북 "10개 지역 물가 적당 또는 완만한 상승"
◇ 물가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는 상황에서 오늘 밤 미국의 8월 고용 보고서가 나올 예정입니다. 어제(4일) 발표된 미국의 7월 구인 건수는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번 고용지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9월 인하 시동 거는 연준…고용보고서 전망은?
- 美 9월 금리 인하 '마지막 퍼즐' 8월 고용보고서
- 美 7월 구인건수 약 718만 건, 10개월 만에 최저
- ‘21년 4월 이후 구인건수 처음으로 실업자수 하회
- “美 고용, 노동공급↓·수요↓…축소 균형 국면”
- “美 노동시장, 급격한 악화 징후 보이지 않아“
- 美 고용시장 ”점진적 둔화…실업률 완만한 상승“
- 7월 비농업 신규 고용 7만 3000명…예상치 하회
- 비농업고용 증가폭, 4개월 연속 10만 명 밑돌 전망
- 美 실업률 4.3%로 전월 대비 0.1%p 상승 전망
◇ 고용 시장이 나빠질 조짐에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더 지켜봐야 하는 의견도 여전합니다. 대표님께서는 금리 경로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 美 구인 건수 10개월 만에 최저…금리 내릴까
- ”실업률 쇼크 없으면 9월 금리인하 쉽지 않아“
- ”美 인플레이션 압력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외국인 추방과 관세 인상 속 단위노동비용 상승
- AI혁명, 생산성 향방 유발하는 증거 찾기 어려워
- 美 현지 시간 16~17일 9월 FOMC회의 진행 예정
- 월러 연준 이사 "향후 몇 달간 수차례 금리인하 예상"
- “관세로 서비스 물가까지 오르면 영향이 오래갈 것”
◇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 재정 건전성 우려가 이어지고 있죠.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현재 상황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한 상황인데요. IMF 개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 주요국 장기채 연일 최고치, 왜?
- 유럽 재정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금·은 랠리
- 유럽 국채수익률 급등, 재정적자- 포퓰리즘 악순환
- 부채 늪 빠진 英…"과거 IMF 구제금융 상황과 비슷"
- 과도한 정부 부채·높은 인플레…빚 갚기 위해 빚내기
- 英 국가 부채비율 96.3%, 소비자물가상승률 3.8%
- 英, IMF 구제금융·2008년 금융공황 위기 경험
- 프랑스 재정 우려…부채위기 유럽 전역으로 확산
- 프랑스 내각 붕괴 위기에 금융시장 출렁
- 프랑스 재무장관, 'IMF 구제금융' 가능성 거론
- 프랑스 미국보다 금리 낮아…“디폴트 우려는 과해”
-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 앞두고 “프랑스 운명 걸려”
- 라가르드 총재 "재정난 프랑스, IMF 개입할 상황 아냐"
◇ 미국 주택시장의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올가을 "국가적인 주택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국가주택위기를 선포하면 어떤 조치들이 취해지게 되는 겁니까?
- 다음은 부동산…트럼프, 곧 주택 비상사태 선포?
- 초유의 '비상사태 선포' 예고…집값 폭등에 '초강수’
- 美,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전국 주택 비상사태' 주장
- 주택 비상사태, 공화당 핵심 공약…주거비 부담 축소
- 미국 국가비상사태, 의회 승인 필요 없어
- 트럼프, 이민·무역 등 이유로 9차례 비상사태 선포
- 美 국가부채 우려 상승…인플레 장기화 가능성 부각
- 美 장기채 수익률 급등세…모기지 금리 압박
- “최근 발생한 주택시장 우려, 트럼부 행정부 영향”
- 집값 상승·공급 부족 해결…베센트 "전 부처 총동원"
- 금리 인하 압박 카드…트럼프 "금리에 주택시장 침체“
◇ 금과 은값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죠. 금 현물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급등하면서 주요 원자재 가운데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JP모건에서는 내년 말 금값이 4,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어요?
- 금값 4200달러 전망…금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 美 증시 버블 우려…위험 헷지 수단으로 금 부각
- JP 모건 ”금 가격 4200달러 전망“…은·ETF ‘들썩’
- 미 9월 금리인하·정세 혼란에 안전자산 선호도↑
- 트럼프, 연준 이사진 흔들기…독립성 침해 우려↑
- 주요국 재정 건성 우려로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 세계 중앙은행들, 미국 국채 대신 금 매입 늘려
-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국내 한 돈 60만 원 돌파
- 나스닥 AI 랠리, 금은 안전자산 선호로 동반 급등세
- 유동성 확대·달러 약세 환경에서 나타나는 현상
◇ 국내증시 박스권에 갇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자, 하반기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상승 전환', '위축 불가피', '방향 탐색' 등 증권사마다 서로 엇갈리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투자자들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인데, 지금은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 하반기 증시 전망, 예측기관마다 제각각?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3200선 복귀…코스닥 1%↑
- 한국, 수출 전망 ‘흐림’…K-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 국내증시 글로벌 증시 상대적인 투자 매력 하락세
- SK증권 ”9월은 5년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 기록“
- 李대통령, ‘노란봉투법·더 센 상법’ 국무회의 의결
- 李대통령, "조정 국면 더 갈 것…실적이 받쳐줘야"
- 정부,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확정 연말로 늦춰
- 수출 비중 높은 韓, 수출액- 코스피 높은 상관관계
- 향후 국내증시 전망, 글로벌 교역 환경에 달려 있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0.9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667.86…1.34%↑
- 美 8월 ADP 민간고용, 전월비 5만 4천 명 증가
- 美 신규 실업보험 청구 23만 7천 건…예상치 상회
- 美 계속 실업보험 청구 194만 건…직전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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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5일) 밤 美 8월 고용보고서 발표 내용에 주목
- 8월 ISM 서비스업 PMI 52…전망치 웃돌아
◇ 9월 첫 거래일부터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시작하면서 이른바 ‘9월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요. 알파벳의 급등으로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시 개선되는 분위깁니다. 매년 반복되는 9월 주가 조정 공포감 올해는 완화될 수 있을까요?
- 통계적으로 약한 9월 증시…올해는 다를까
- 뉴욕증시, 강력한 레버리지 투자 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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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둔화됐고 고용이 정체 됐다고도 밝혔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인력 감축이 이루어지는 등 노동 시장이 식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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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베이지북 "소비자 지출 보합 내지 감소세“
- 베이지북 ”가계 임금 물가 상승 따라잡지 못해“
- 연준 ”조사 대상자들 관세를 부정적으로 언급“
- 연준 ”뉴욕, 기타 비용 상승 등으로 소비자 압박“
- 베이지북 "불확실성에 기업·가계 부담…소비 재배분“
- 베이지북 "美 전역서 경제활동 정체…인플레 지속“
- 베이지북 "10개 지역 물가 적당 또는 완만한 상승"
◇ 물가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는 상황에서 오늘 밤 미국의 8월 고용 보고서가 나올 예정입니다. 어제(4일) 발표된 미국의 7월 구인 건수는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번 고용지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9월 인하 시동 거는 연준…고용보고서 전망은?
- 美 9월 금리 인하 '마지막 퍼즐' 8월 고용보고서
- 美 7월 구인건수 약 718만 건, 10개월 만에 최저
- ‘21년 4월 이후 구인건수 처음으로 실업자수 하회
- “美 고용, 노동공급↓·수요↓…축소 균형 국면”
- “美 노동시장, 급격한 악화 징후 보이지 않아“
- 美 고용시장 ”점진적 둔화…실업률 완만한 상승“
- 7월 비농업 신규 고용 7만 3000명…예상치 하회
- 비농업고용 증가폭, 4개월 연속 10만 명 밑돌 전망
- 美 실업률 4.3%로 전월 대비 0.1%p 상승 전망
◇ 고용 시장이 나빠질 조짐에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더 지켜봐야 하는 의견도 여전합니다. 대표님께서는 금리 경로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 美 구인 건수 10개월 만에 최저…금리 내릴까
- ”실업률 쇼크 없으면 9월 금리인하 쉽지 않아“
- ”美 인플레이션 압력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외국인 추방과 관세 인상 속 단위노동비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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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러 연준 이사 "향후 몇 달간 수차례 금리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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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 재정 건전성 우려가 이어지고 있죠.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현재 상황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한 상황인데요. IMF 개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 주요국 장기채 연일 최고치, 왜?
- 유럽 재정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금·은 랠리
- 유럽 국채수익률 급등, 재정적자- 포퓰리즘 악순환
- 부채 늪 빠진 英…"과거 IMF 구제금융 상황과 비슷"
- 과도한 정부 부채·높은 인플레…빚 갚기 위해 빚내기
- 英 국가 부채비율 96.3%, 소비자물가상승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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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내각 붕괴 위기에 금융시장 출렁
- 프랑스 재무장관, 'IMF 구제금융' 가능성 거론
- 프랑스 미국보다 금리 낮아…“디폴트 우려는 과해”
-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 앞두고 “프랑스 운명 걸려”
- 라가르드 총재 "재정난 프랑스, IMF 개입할 상황 아냐"
◇ 미국 주택시장의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올가을 "국가적인 주택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국가주택위기를 선포하면 어떤 조치들이 취해지게 되는 겁니까?
- 다음은 부동산…트럼프, 곧 주택 비상사태 선포?
- 초유의 '비상사태 선포' 예고…집값 폭등에 '초강수’
- 美,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전국 주택 비상사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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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과 은값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죠. 금 현물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급등하면서 주요 원자재 가운데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JP모건에서는 내년 말 금값이 4,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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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AI 랠리, 금은 안전자산 선호로 동반 급등세
- 유동성 확대·달러 약세 환경에서 나타나는 현상
◇ 국내증시 박스권에 갇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자, 하반기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상승 전환', '위축 불가피', '방향 탐색' 등 증권사마다 서로 엇갈리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투자자들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인데, 지금은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요?
- 하반기 증시 전망, 예측기관마다 제각각?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3200선 복귀…코스닥 1%↑
- 한국, 수출 전망 ‘흐림’…K-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 국내증시 글로벌 증시 상대적인 투자 매력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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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확정 연말로 늦춰
- 수출 비중 높은 韓, 수출액- 코스피 높은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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