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미래에셋증권과 시장조성자 계약 해지
SBS Biz 엄하은
입력2025.09.04 17:33
수정2025.09.04 17:33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미래에셋증권과의 시장조성자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115종목, 코스닥 시장 139종목에 대한 시장조성자 계약이 2일부로 해지됐습니다.
거래소는 지난해 12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신영증권, 한국IMC증권, LS증권, 메리츠증권, CLSA코리아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9개 회원사와 올해 주식시장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장조성자는 계약 대상 종목에 대해 상시로 매수·매도 호가를 제출해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다만, 종목별 일중 의무이행율과 분기별 의무이행율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거래소가 실시하는 시장조성실적 평가 결과나 여타 상황에 따라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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