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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더워…서울 등 수도권 '폭염특보' 가능성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04 17:29
수정2025.09.04 17:43

[비가 내린 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에 황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다.(사진=연합뉴스)]

 비가 그치면서 금요일인 5일에는 다시 무덥겠습니다. 



 4일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과 동풍의 영향으로 중부지방 북부지역과 동해안 북부·남부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강릉은 오후 4시 기준 일강수량이 2.1㎜에 불과했습니다. 

5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부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백두대간 서쪽이 더워지겠는데, 수도권과 충남 일부에는 폭염특보가 다시 내려질 수 있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20∼26도와 28∼34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24도와 33도, 인천 24도와 32도, 대전 23도와 33도, 광주 25도와 32도, 울산 24도와 30도, 부산 25도와 32도입니다. 

오후 한때 서울과 경기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경상서부내륙, 제주는 오후부터 5∼40㎜(호남은 5∼60㎜)의 소나기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경남해안과 경북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5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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