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현장 점검 강화
반도건설이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고와 관련해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한 대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반도건설은 어제(3일) 협력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고 건설 현장 중장비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재 예방 역량 강화 △안전문화 확산 △상생 협업 노력을 주요 키워드로 제시하며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협력체계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반도건설은 ESG 경영 도입 이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마련하고 본사와 현장의 상호 점검 및 개선 시스템을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중소 협력사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협력사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컨설팅은 협력사의 현장 체계 점검과 개선안 제시를 통해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반도건설은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전 현장에서 분기별 건설기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 임원이 매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본사 차원에서는 안전보건관리자 재해예방 간담회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정부 안전정책 동향과 KOSHA-MS 관리 현황, 주요 재해 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다루며 현장 안전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추진했습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본사와 현장, 협력사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현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역량을 지원하고 체계적 점검을 지속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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