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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고 재발 방지 위해 관리 체계 강화"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9.04 14:55
수정2025.09.04 15:03

[한화오션(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은 어제(3일)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브라질 국적 시험설비 감독관 추락 사고와 관련해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사과문에서 "머나먼 이국 땅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직후 관련 작업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사고 소식에 놀라셨을 지역 주민과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리며, 회사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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