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키우고 지역 살리고…AI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9.04 14:55
수정2025.09.04 15:47
[앵커]
인공지능, AI 전환은 이제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다만 AI를 도입하면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 도입 비용이 부족해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 곳곳에서 기업들의 AI 전환을 돕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신성우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로봇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잡고 탑니다.
사람이 옮기기 힘든 무거운 물체를 운반하면서 장애물도 피합니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설비와, 이를 생산 공정에 적용한 AI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정훈 / 텔스타 대표 : 자동화 장비를 만들어서 장비에서 데이터를 생산하고, 수집하고 분석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비용을 낮추고, 납기를 단축시키고,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견·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제조 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부족, 초기 비용 부담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에 나선 배경입니다.
[이학주 / 평택산업진흥원장 : AI에 대한 기본 계획을 올해 세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교육, 또 제조 기업에 직접적인 AI 장치들을 도입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요기반 실증사업'을 추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하고 AI 기술이 실제 공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도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AI 스마트공장 확대에 올해보다 85% 늘어난 4366억원의 예산을 내년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AI 전환을 통해 중소, 중견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인공지능, AI 전환은 이제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다만 AI를 도입하면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 도입 비용이 부족해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 곳곳에서 기업들의 AI 전환을 돕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신성우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로봇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잡고 탑니다.
사람이 옮기기 힘든 무거운 물체를 운반하면서 장애물도 피합니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설비와, 이를 생산 공정에 적용한 AI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정훈 / 텔스타 대표 : 자동화 장비를 만들어서 장비에서 데이터를 생산하고, 수집하고 분석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비용을 낮추고, 납기를 단축시키고,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견·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제조 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부족, 초기 비용 부담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에 나선 배경입니다.
[이학주 / 평택산업진흥원장 : AI에 대한 기본 계획을 올해 세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교육, 또 제조 기업에 직접적인 AI 장치들을 도입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요기반 실증사업'을 추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하고 AI 기술이 실제 공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도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AI 스마트공장 확대에 올해보다 85% 늘어난 4366억원의 예산을 내년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AI 전환을 통해 중소, 중견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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