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후폭풍 진화…李 "노동존중·기업 양립 가능"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9.04 14:55
수정2025.09.04 16:32
[앵커]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노조의 파업이 잇따르자 정부가 진화에 나선 모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노총을 만났고 고용노동부는 노사 양립을 위한 대책 발표에 나섰습니다.
서주연 기자, 우선 이대통령이 양노총을 만났죠?
[기자]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오찬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 통과이후 노조의 파업이 잇따르고 경영계가 우려가 커진 데 대해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이라며 노사가 대화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존중 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충분히 양립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주 4.5일제'가 주요 의제로 언급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65세 정년연장과 주 4.5일제가 초고령사회에서 필요하다며 "정부가 나서서 최대한 권장하고 독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양 위원장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도 노조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노란봉투법 후폭풍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도 진화에 나섰죠?
[기자]
노동부는 HD현대중공업과 현대차, 한국GM 등의 파업이 개정 노동조합법 때문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며 임단협 과정에서의 노사 입장 차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등 노동쟁의는 정리해고와 같이 근로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경우가 대상이라며 노동쟁의 범위 등에 대한 지침 매뉴얼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현장지도도 강화할 방침인데요. 파업 이슈가 있는 기업에 대한 현장지원단을 통해 노사 상시 소통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노조의 파업이 잇따르자 정부가 진화에 나선 모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노총을 만났고 고용노동부는 노사 양립을 위한 대책 발표에 나섰습니다.
서주연 기자, 우선 이대통령이 양노총을 만났죠?
[기자]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오찬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 통과이후 노조의 파업이 잇따르고 경영계가 우려가 커진 데 대해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이라며 노사가 대화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존중 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충분히 양립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주 4.5일제'가 주요 의제로 언급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65세 정년연장과 주 4.5일제가 초고령사회에서 필요하다며 "정부가 나서서 최대한 권장하고 독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양 위원장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도 노조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노란봉투법 후폭풍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도 진화에 나섰죠?
[기자]
노동부는 HD현대중공업과 현대차, 한국GM 등의 파업이 개정 노동조합법 때문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며 임단협 과정에서의 노사 입장 차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등 노동쟁의는 정리해고와 같이 근로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경우가 대상이라며 노동쟁의 범위 등에 대한 지침 매뉴얼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현장지도도 강화할 방침인데요. 파업 이슈가 있는 기업에 대한 현장지원단을 통해 노사 상시 소통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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