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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IT금융센터 이전 오픈…"디지털 경쟁력 강화"

SBS Biz 최나리
입력2025.09.04 13:51
수정2025.09.04 14:06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사진 뒷 줄 왼쪽 네 번째)와 임직원이 새롭게 이전한 IT금융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조직 내 협업 시너지 제고를 본격화하기 위해 IT금융센터를 이전 오픈했습니다.

오늘(4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새 IT금융센터는 본사 인근의 서울 중구 교원내외빌딩 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이전은 본사와 IT금융센터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힘으로써, 현업 부서와 IT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적인 조치로 알려졌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새 IT금융센터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교한 금융 IT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IT금융센터는 스마트 오피스 개념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도 특징입니다. 1인 스터디 룸부터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단체 회의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배치해 직원들이 상황에 맞추어 협업과 집중 업무를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라운지에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돼 AI 등 최신 금융, 기술 트렌드를 상시 제공함으로써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업무 창의력 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IT금융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확장의 개념이 아닌, 미래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며, “스마트한 오피스 환경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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