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수출기업 간담회…품목관세 인하·금융지원 확대 건의
SBS Biz 정윤형
입력2025.09.04 13:48
수정2025.09.04 13:55
[CG(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기획재정부 세제실은 오늘(4일) 관세청과 합동으로 평택세관에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자동차·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대한솔루션·서진오토모티브·현대제철·㈜하이스틸·DI동일·㈜풍산 등 자동차와 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과 KOTRA·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원산지정보원 등 공공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기업 관계자들은 철강제품에 대해 품목관세 인하, 철강 품목관세 적용기준 명확화 및 HS 세부 코드 공개, 자동차·철강 업계에 대한 금융과 보험지원 확대, 통관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건의된 내용을 향후 정책과 세관 행정에 반영토록 검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출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는 등 대외 무역여건 변화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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