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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 사태에 사과…"카드 재발급·피해 전액 보상"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9.04 13:37
수정2025.09.04 13:38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최근 벌어진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책임을 다해 회사를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좌진 대표는 오늘(4일) 대고객 사과문을 내고, "이번 사태는 회사의 보안 관리가 미흡했던 데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저와 롯데카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피해 예방을 위해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국내외 모든 의심 거래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좌진 대표는 "외부 침입이 있었던 시기에 해당 서버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하셨던 고객분들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카드를 재발급하는 조치를 즉각 진행하겠다"며, "이번 침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전액을 보상해 드릴 것을 대표이사로서 고객 여러분께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롯데카드는 현재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조사 회사와 함께 피해 내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좌진 대표는 "추가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전사적 차원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즉각적인 대응을 해 나갈 것이며, 추후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고객 여러분들께 필요한 안내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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