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AI 데이터센터에 대형 냉각솔루션 수주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04 11:40
수정2025.09.04 12:01
LG전자가 미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냉각 설루션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해 첨단 프리쿨링 기능을 갖춘 칠러를 공급함으로써, LG전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AI 인프라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가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주 사례를 직접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에 따르면 세계 데이터센터 수요는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22% 증가해 현재의 3배인 171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만 약 15GW 규모의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용량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전세금 2억 맡기면 집주인 통장에 '月 73만원' 따박따박
- 3.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4.'가을 꽃게 배터지게 먹어볼까'...600원대 파격할인 어디?
- 5.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6.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7.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8.비트코인 두 달 만에 1억원 넘었다…10만달러 전망 '고개'
- 9.3억 대출, 이자만 200만원?…영끌족 잠이 안온다
- 10.'그때 금 안 팔길 잘했네'…다시 뛰는 금 살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