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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9.04 11:22
수정2025.09.04 11:25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17.40%를 기록하며 전체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7.73%로 집계됐습니다.

중립투자형은 5.89%, 안정투자형은 4.65%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6개 분기 중 5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연간 수익률 11.66%로 전체 사업자 중 두 번째로 높았고,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7.19%로 해당 부문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를 통해 이뤄졌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MySuper 시리즈는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해 설계된 상품으로,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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