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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노쇼 의심 1천42건, 국방부헬프콜이 해결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04 10:49
수정2025.09.04 10:51

[국민이 칭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리실 제공=연합뉴스)]

국무조정실은 4일 전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올해 정부 전 부처의 '적극행정' 추진 우수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투표 결과 1위는 군인사칭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국방부의 '24시간 군인 진위  확인창구' 운영이었습니다.

군인 사칭 '노쇼'(no-show·예약부도) 사기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에 대응해 국방부는 24시간 운영되는 국방헬프콜(1303)을 통해 해당 인물이 실제 군인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1천42건 의심 신고를 접수해 약 51억4천만원 규모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국무조정실은 전했습니다. 
 
2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확대'로 기존 도서·공연·박물관·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에 적용됐던 '문화비 소득공제'를 체육시설 이용료·강습료 등에도 적용되도록 했습니다. 

3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이물 신고 접수를 위한 무료 방문 택배 서비스'가 선정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3월부터 식품 이물을 식품안전정보원에 신고할 때 방문 택배를 동시에 신청하면 무료로 택배를 수거해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국민신문고 민원 신속 처리 서비스'와 기상청의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영향예보 전달 서비스'도 우수 사례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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