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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전달…급식비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9.03 14:16
수정2025.09.03 14:34

[왼쪽부터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오늘(3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7억8800여 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행은 매년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급된 '부산교육사랑카드' 이용액 중 일부를 적립해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전달된 저소득 가정 자녀 돕기 기금 규모는 약 82억원으로 매년 지역 저소득층 자녀의 급식비 지원에 쓰입니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부산교육사랑카드가 더 활성화돼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공익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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