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먹통' 빗썸 "긴급점검으로 발생한 피해 전액 보상할 것"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9.03 11:04
수정2025.09.03 11:07
[사진=빗썸]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어제(2일) 밤 긴급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전액보상합니다.
빗썸은 오늘(3일) 긴급 시스템 점검 관련 사과문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산 장애로 거래를 하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은 고객은 상담센터(유선, 채팅, 게시판) 또는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통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내역은 빗썸 피해 접수 이메일 계정을 통해 전산 장애 발생 다음날인 오늘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합니다.
보상금은 심사결과 통지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앞서 빗썸은 어제 오후 11시 30분부터 일시적인 가상자산 거래 체결과 주문 등의 지연으로 거래 시스템을 점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공지는 시스템 점검이 시작된지 15분가량 지난 11시 45분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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