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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R, 팀홀튼 사업 총괄에 안태열 전무 선임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9.03 10:40
수정2025.09.03 10:46

[안태열 팀홀튼 사업부 총괄 (사진=비케이알 제공)]

버거킹 등을 운영하는 ㈜BKR은 카페브랜드 팀홀튼 사업부 총괄로 안태열 전무를 지난 1일 선임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안태열 전무는 이랜드그룹 애슐리 사업부문장, 미미박스 APAC 대표, GFFG 운영총괄대표 등을 지낸 F&B 분야 전문가이자 브랜드 전략가입니다.

이번 인사는 팀홀튼이 지난 2년간 한국 시장에서 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본격적인 확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고 비케이알은 설명했습니다. 국내 타 카페브랜드와의 차별점이자 강점인 푸드 경쟁력을 강화해 팀홀튼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팀홀튼은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드라이브하는 제2의 도약 단계로, 안 전무의 F&B 영역에서의 전문성과 다양한 브랜드 경험들이 전략적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안 전무는 "캐나다 국민 카페이자 전 세계 2위 카페 브랜드인 팀홀튼이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진화하는 팀홀튼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 시장에 진출해 신논현역 점을 시작으로 현재 23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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