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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 연기' 티몬, 파트너 간담회 개최…"운영방안 논의"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9.03 10:06
수정2025.09.03 10:11

[티몬 로고 (사진=티몬 제공)]

기업회생절차를 밟던 중 오아시스마켓에 인수된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파트너사와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티몬은  오늘(3일) 오후 3시 ▲재오픈 연기 배경 및 현황 ▲파트너사 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향후 운영 전략 및 상생협력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파트너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티몬은 제휴 카드사 및 관계 기관의 민원 제기로 재오픈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에 혼선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몬 관계자는 "재오픈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트너사의 우려와 건의를 경청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오픈 일정이 불확실하게 지연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더 안정적이고 상생할 수 있는 티몬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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