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노란봉투법에 로봇 사용 확대 전망↑…로봇주 '활짝'
SBS Biz
입력2025.09.03 07:48
수정2025.09.03 08:36
■ 머니쇼 '기업이슈' - 신재원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로봇 수요 앞당겨진다 관련주 강세
로봇주가 연일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어제(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차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는데요.
이로써 6개월 뒤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미 국회 통과로, 기업들이 점차 산업현장에서 로봇 사용을 확대할 거란 전망이 커지면서 로봇주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로봇 투자 확대는 필연적이고, 더 나아가 향후 글로벌 로봇 수요가 폭발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죠.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수혜가 기대된단 분석이 나오고 잇습니다.
◇ "체중 16% 줄었다" 비만치료제주 급등
위고비를 투여한 비당뇨 성인 비만 환자의 체중이 평균 16% 감소하고, 허리둘레도 11.9cm 줄었단 임상 결과가 나오면서,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강하게 시세 분출했습니다.
이번 임상시험의 특징은, 비만 기준을 동아시아비만 기준인 BMI 25이상에 맞춰 설정하고, 대상자도 이에 따라 선별했단 건데요.
그 결과, 비교적 낮은 BMI의 비만환자가 많은 한국인 및 동아시아인에서도 세마글루타이드 2.4mg의 주 1회 투여 요법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이란 점이 확인됐습니다.
향후 비만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주가 날아올랐습니다.
◇ '6G 상용화' 통신장비주 상승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 6G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예산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관련주가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6G R&D예산의 중심축을, 원천기술 개발에서 '상용화 개발'에 집중하는 기조로 전환했는데요.
최근 AI 정책 사업에 대한 정부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6G 상용화 행보에도 속도가 붙은 건데, AI 시대에 대규모 데이터 트래픽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저지연 고효율의 차세대 통신 기술이 필요하다는 업계 분석도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용화에 초점을 맞춰서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美협력·합병·수주 삼박자 조선기자재 강세
한미 조선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조선업 관련주가 계속해서 강세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격화 된 영향인데요.
증권가는 이것이 단기간 끝나지 않을 장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상선 호황에도 보수적이던 조선사들이 해외 사업에 과감히 나서면서 한국 조선업에 장기 성장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화그룹의 미국 군함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더욱 유입됐습니다.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한화 필리조선소를 언급하면 선데요.
자신의 SNS에 한화 필리조선소 사진과 함께, 국장의 강력한 예산 지원으로 곧 군사적 측면에서 큰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미국이 조만간 한화에 군함 발주를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이 또한 조선주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로봇 수요 앞당겨진다 관련주 강세
로봇주가 연일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어제(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차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는데요.
이로써 6개월 뒤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미 국회 통과로, 기업들이 점차 산업현장에서 로봇 사용을 확대할 거란 전망이 커지면서 로봇주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로봇 투자 확대는 필연적이고, 더 나아가 향후 글로벌 로봇 수요가 폭발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죠.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수혜가 기대된단 분석이 나오고 잇습니다.
◇ "체중 16% 줄었다" 비만치료제주 급등
위고비를 투여한 비당뇨 성인 비만 환자의 체중이 평균 16% 감소하고, 허리둘레도 11.9cm 줄었단 임상 결과가 나오면서,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강하게 시세 분출했습니다.
이번 임상시험의 특징은, 비만 기준을 동아시아비만 기준인 BMI 25이상에 맞춰 설정하고, 대상자도 이에 따라 선별했단 건데요.
그 결과, 비교적 낮은 BMI의 비만환자가 많은 한국인 및 동아시아인에서도 세마글루타이드 2.4mg의 주 1회 투여 요법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이란 점이 확인됐습니다.
향후 비만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주가 날아올랐습니다.
◇ '6G 상용화' 통신장비주 상승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 6G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예산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관련주가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6G R&D예산의 중심축을, 원천기술 개발에서 '상용화 개발'에 집중하는 기조로 전환했는데요.
최근 AI 정책 사업에 대한 정부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6G 상용화 행보에도 속도가 붙은 건데, AI 시대에 대규모 데이터 트래픽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저지연 고효율의 차세대 통신 기술이 필요하다는 업계 분석도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용화에 초점을 맞춰서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美협력·합병·수주 삼박자 조선기자재 강세
한미 조선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조선업 관련주가 계속해서 강세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격화 된 영향인데요.
증권가는 이것이 단기간 끝나지 않을 장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특히 상선 호황에도 보수적이던 조선사들이 해외 사업에 과감히 나서면서 한국 조선업에 장기 성장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화그룹의 미국 군함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더욱 유입됐습니다.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한화 필리조선소를 언급하면 선데요.
자신의 SNS에 한화 필리조선소 사진과 함께, 국장의 강력한 예산 지원으로 곧 군사적 측면에서 큰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미국이 조만간 한화에 군함 발주를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이 또한 조선주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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