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건설업 연체 대출, 반년 만에 2배 늘어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9.03 07:07
수정2025.09.03 07:08
건설경기 불황이 깊어지며 5대 시중은행의 올해 상반기 말 건설업 연체 대출이 2천3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출 원리금 상환이 1달 이상 밀린 연체대출은 작년 말보다 약 1천200억원 늘어났고 반년 만에 두 배가량 급증했습니다.
원자재와 인건비가 오르고 지방 건설경기가 악화되면서 중소 건설사를 위주로 대출 연체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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