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도 털렸나?…과기정통부 조사 착수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9.02 07:17
수정2025.09.02 07:18
KT와 LG유플러스에서 해킹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8일 해킹 전문지 ‘프랙’은 한국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이 해킹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프랙은 북한의 해커 조직으로 알려진 김수키의 행적을 분석하며 KT와 LG유플러스 서버에 존재하는 여러 데이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와 LG유플러스의 침해사고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현장점검 및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 침해사고 정황이슈와 관련해 침해사고가 확인되는 경우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침해사고 조사는 최근에 시작됐으며 1~2달 내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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