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서 해킹 사고 발생…"정보 유출 여부 확인 중"
SBS Biz 오서영
입력2025.09.01 21:11
수정2025.09.01 21:12
롯데카드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롯데카드는 지난달 26일 서버 점검 중 특정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전체 서버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했다고 알렸습니다.
롯데카드는 전체 서버 점검결과 3개 서버에서 2종의 악성코드와 5종의 웹쉘을 발견하고 즉시 삭제 조치를 했으며, 추가적인 침해나 정보유출 등 여러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가 자료 유출을 시도했던 흔적을 발견하고, 외부 조사업체를 통해 정밀 조사를 진행했으나 현재까지는 고객 정보 등 주요 정보의 외부 유출이나 랜섬웨어와 같은 심각한 악성코드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롯데카드는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5.'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6.[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7."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8.[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9.'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10.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개당 100원' 벌써부터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