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서 해킹 사고 발생…"정보 유출 여부 확인 중"
SBS Biz 오서영
입력2025.09.01 21:11
수정2025.09.01 21:12
롯데카드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롯데카드는 지난달 26일 서버 점검 중 특정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전체 서버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했다고 알렸습니다.
롯데카드는 전체 서버 점검결과 3개 서버에서 2종의 악성코드와 5종의 웹쉘을 발견하고 즉시 삭제 조치를 했으며, 추가적인 침해나 정보유출 등 여러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가 자료 유출을 시도했던 흔적을 발견하고, 외부 조사업체를 통해 정밀 조사를 진행했으나 현재까지는 고객 정보 등 주요 정보의 외부 유출이나 랜섬웨어와 같은 심각한 악성코드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롯데카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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