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화재, 한때 무정차 통과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9.01 17:47
수정2025.09.01 19:29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승강장 에스컬레이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동차가 해당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은 이날 오후 4시 45분쯤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에서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며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2호선과 6호선 양방향 열차가 합정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오후 5시 13분쯤 무정차 통과 해제를 알렸습니다.
사고 직후 역내에 있던 일부 승객들은 현장 안내에 따라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 37분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4."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5.'차량 2부제' 18년에 부활…0일 공공부터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8.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9.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10.세계 ‘가스난’ 엎친데 덮친격…호주까지 생산 차질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