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메타플랜트 CEO 교체…허태양 생산실장 선임
SBS Biz 윤지혜
입력2025.09.01 15:56
수정2025.09.01 16:07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습니다. HMGMA는 현재 현대차 준중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아이오닉 5,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허태양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생산실장(상무)를 HMGMA 신임 CEO로 선임했습니다. HMGMA를 책임지고 있던 전임 권오충 전 CEO는 개인적 사유로 퇴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 신임 CEO는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1995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주로 생산, 전략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2021년부터는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실장으로 재직했습니다.
하이브리드카 차량을 생산하고 있는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실장이 HMGMA로 가는 인사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확대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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