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실질지출 월평균 34만원…9년 만에 최저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9.01 11:22
수정2025.09.01 13:09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소비가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올 2분기 가구당 식료품·음료 등 실질 소비지출은 월평균 34만1천원으로 1년 전보다 1% 감소했습니다.
명목 지출액은 늘었지만 고물가가 이어진 탓에 소비자들이 더 싼 물건을 사거나 실제 씀씀이를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2.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3.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4.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5."내 손주 보는데 월 30만원 받는다고"…'이곳'에서 와글
- 6."우리 자식도 해당될까?"…청년 매달 월세 20만원 준다는데
- 7.불티나게 팔렸다는데…국민 아빠차 카니발도 '초긴장'
- 8.약 처방 서두르세요…다음달 공보의 절반 사라진다
- 9.알뜰주유소의 배신…석유공사 사장 결국 사과
- 10.군복무 2년 650만원 내고, 국민연금 1400만원 더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