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 27만6천원
SBS Biz 윤지혜
입력2025.09.01 11:04
수정2025.09.01 14:24
올 하반기 건설업 하루치 평균 임금이 상반기 대비 1%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2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만6천11원으로 상반기 대비 1.02%,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1.66% 각각 상승했습니다.
직종 수가 가장 많은 91개 일반공사직종 평균 임금은 26만7천306원으로 상반기보다는 1.15%, 작년 대비로는 2.00% 올랐습니다.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광전자직종(3개)은 43만4천567원으로 상반기 대비 1.06%, 작년 대비로는 1.76% 상승했습니다.
국가유산직종(18개)은 32만2천285원으로 상반기 및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원자력직종(4개)은 상반기보다 2.81%, 작년 대비로는 0.58% 상승한 24만1천44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통계는 전국 2천개 공사 현장에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결과로,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 계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횟집보다 더한 테슬라 차값…하루만에 500만원 올렸다
- 2."두 달만에 1억 넘게 뛰었어요"…짐 싸서 서울 떠나는 세입자들
- 3.팰리세이드 사면 35만→10만…현대차 멤버십 개편 시끌
- 4.벤츠, 이제 한국에서 '직판제' 한다…뭐가 달라지나?
- 5."당첨만 되면 20억 차익"…현금 부자들만 신났네
- 6.高3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평생 2배 더 받는다고?
- 7.'서울·과천 무주택자 주목하세요'…당첨되면 10억 로또 줍줍
- 8."한 달 방값이 1000만원"…세금 내느니 월세?
- 9."삼각김밥 없어요?"…CU 파업에 물류센터도 폐쇄
- 10.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