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줌인] 최근 저장성 항저우·원저우·닝보·저우산 방문
SBS Biz
입력2025.08.29 15:47
수정2025.08.29 16:53
■ 머니쇼+ '머니줌인'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중국에 ‘제조 2025’를 내놓은지 10주년이 됐습니다. 그 사이 중국은 놀라운 기술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제 중국을 빼놓고 AI나 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산업 성장을 정부가 주도하면 ‘혁신’이 없고 성장이 더디다는 말도 있었는데 중국은 그 말이 틀리다는 걸 증명한 셈이잖아요. 중국의 첨단 산업, 얼마나 발전했는지 결국 기술 패권을 쥐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용인대 중국학과 박승찬 교수 모셨습니다.
Q. 최근 중국에 직접 가서 기술 발전이 얼마나 됐는지,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고 오셨다는데요. 어떠셨나요?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나요?
- 최근 저장성 항저우·원저우·닝보·저우산 방문
- 저장성, 파격적 기술혁신·우수 인재 유입 활발
- 저장성, 中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 창업 발전
- 저장성, AI·로봇 산업 분야 성장세 두드러져
- 항저우 모델, 산관학연의 개방형 혁신 AI 생태계
- 육소룡,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6개 유니콘 기업
- 항저우, 알리바바 등 中 대표 기업 본사 위치
- 항저우 내 다양한 AI 관련 산업생태계 형성
- 항저우, 기업지원팀 구성돼 '3일 내 기업 지원'
- 창업 시장조사 차 항저우 방문 시 비용 지원
- 원저우 제조혁신모델 '지능화·자동화·스마트화'
- 원저우, 구두 등 전통 제조 생태계 발달한 지역
- 원저우, 전통 '가내수공업'→스마트 제조로 변화
- '첨단설계'로 원저우식 민영 제조 생태계 구축
- 중점실험실 기반 '닝보 신소재 제조혁신' 모델
- 닝보, 신소재 관련 연구기관·기업 모여있는 지역
- 中 전역 '현지 맞춤형' 제조업혁신센터 구축
- 첨단 신소재·핵심전략소재, 기술난관 돌파 과제
- 中 정부, '제조 플랫폼'에 3년 간 6억위안 지원
- 中 정부, 3년 후 지원 종료…'상업화·산업화 절실'
- 제조 플랫폼 입주 기업 간 치열한 경쟁 유도
- 닝보 지역, 정부 지원·규제 개혁으로 '성장' 유도
- 제조대국이었던 중국, '제조강국'으로의 전환
- 中 첨단기술 발전…한국에는 충격 클 수도
Q. 중국이 2015년에 발표했던 '제조 2025'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에는 사실 불가능할 것이라는 평도 많았는데요. 10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뤄냈다고 보세요?
- '중국 제조 2025'…질적 성장으로의 전환 목표
- 중국, '제조 2025' 통해 제조강국 실현에 나서
- 중국, 2015년 '제조 2025' 발표…올해로 10주년
- 중국, 핵심 기술 분야 10개·AI 분야에서 성과
- 중국 '국가 주도형 집약 전략'으로 성과 이뤄내
- BYD, 전기차 세계 시장 점유율 70%에 달해
- CATL, 전기차용 배터리 세계 시장 점유율 60%
- 中 산업용 로봇 세계 시장 점유율 30% 달성
- ESTUN·유비테크·유니트리 등 中 로봇 성장 주도
Q. 중국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AI 플러스' 로드맵을 발표했죠. AI 플러스란 무엇이며 어떤 실행 계획이 담겨있나요?
- 중국,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 집중 육성
- 中 '2030년 AI 지능체 보급률 90% 달성' 목표
- 미중 기술 패권 경쟁 격화…AI 보급률 확대 의지
- 지난 26일, 中 국무원 'AI 플러스 로드맵' 발표
- 中, 산업·소비·의료·농업 등 산업 AI 적용 목표
- 지난해 3월 中 양회서 'AI 플러스' 처음 제시
- 中, 2027년까지 AI 지능체 보급률 70% 이상으로
- 中, 2035년 새로운 스마트 경제·사회 발전으로
- 中, 2027년까지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 보급 계획
- 스마트 단말기, 로봇·스마트홈 등 AI 활용 기기
- AI 지능체, '고도화 AI 에이전트'…현재보다 진화
- AI 지능체, 스스로 결정 내리고 실행하는 모델
- 중국, AI 플러스 통해 'AI 초강대국' 실현 목표
- 과학기술·산업·소비·복지 등에 AI 활용 가속화
- 단계적 AI 교육 및 청년·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Q.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중국이 AI 반도체 생산을 3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HBM도 개발 후 시험 중이라고 하죠. 미국의 견제에서 벗어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일 텐데, 중국의 반도체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FT "中, 내년 AI칩 생산량 3배로 확대할 계획"
- 中, AI 반도체 필수인 HBM 개발 후 시험 중
- 美, 中 견제 위해 엔비디아 AI 칩 수출 금지
- 美, 中 수출용 H20 제재 후 '조건부 승인'으로
- 엔비디아, H20 中 수출 시 매출의 15% 美 정부로
- 젠슨 황 "中 시장, 500억달러 규모 기회 존재"
- 젠슨 황 "블랙웰 中 판매, 美 정부와 논의 중"
- 中 반도체 기업들, 차세대 AI 칩 개발 경쟁 중
- 화웨이 최신 반도체, 딥시크 요구 충족 기대감
- 화웨이, 생산 설비 완전 가동 시 SMIC 앞질러
- SMIC, 내년 7나노 반도체 생산 설비 2배 확대
- 딥시크 기준 충족 칩, 화웨이 910D·캄브리콘 690
- 中 CXMT, 내년 출시 목표로 HBM3 시제품 시험
- 中 CXMT의 HBM3, 엔비디아에 한 세대 뒤처져
Q. 이미 중국은 생성형 AI '딥시크'로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죠. 딥시크는 자사 AI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공개했죠. 이미 딥시크를 통해 중국은 기술력을 입증한 셈이잖아요?
- 中 딥시크, 자사 AI 모델 업그레이드 버전 공개
- 딥시크 새 버전, 추론·비추론 모드 하나로 통합
- 딥시크 새 버전, 메모리 사용량↓…추론 효율↑
- 딥시크 기술과 중국산 칩 결합…'핵심적 진전'
- FT "딥시크, R2에 화웨이칩 사용 후 문제 발생"
- FT "딥시크, 기술적 문제로 엔비디아 칩 사용"
- 中 딥시크 R1, 챗GPT에 근접한 성능 선보여
- 중국, '패스트팔로워'에서 '기술 선점' 도전자로
Q. 예전에 '휴머노이드 로봇' 하면 테슬라의 옵티머스가 대표적이었는데 요즘은 중국 기업들이 내놓은 로봇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발전한 상황인가요?
- 중국 정부, '투트랙 정책'으로 로봇 장벽 허물어
- 마라톤·월드컵 등 이벤트로 '심리적 장벽' 허물어
- 대량 생산으로 가격↓…'경제적 장벽' 허물어
- 中 '로봇 굴기'…완전한 로봇의 상용화 위해 노력
- 화물 30kg도 번쩍 들어 옮기는 로봇도 등장
- 상반기 中 휴머노이드 펀딩 77건, 4.5조원 모여
- "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투자 열기는 계속"
- 中 로봇 스타트업 증시 상장도 줄줄이 예정
- 유니트리,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IPO 준비 중
- 中 스타트업 개발 로봇 상용화 속도 빨라져
- 유비테크, EV 부품기업서 9051만위안 규모 수주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총력
- 유니트리, 2025년 370만대의 로봇 출하 계획
- 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중국의 미래'로
- 국내 로봇 스타트업, 투자 유치 규모도 적어
Q. 중국 기업이 1만대 규모의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있었죠. 한 스타트업은 1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현장에 배치했다고 하죠. 대규모 상용화가 이미 시작된 듯 해요?
- 中 티티봇, 휴머노이드 로봇 1만대 공급 계약
- 티티봇, 로봇 개발·설계·양산…10월 시제품 출시
- 티티봇, 산업용 로봇 본체·핵심 부품 개발 및 생산
- 티티봇 '가정용 휠형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 예정
- 티티봇 '가정용 휴머노이드' 건강 관리 기능 보유
- 티티봇 '가정용 휴머노이드' 무인 방범 기능도
- 티티봇 '가정용 휴머노이드', 가격 970만원 이하
- 中 스타트업 '애지봇', 車부품 공장에 로봇 배치
- 중국,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대규모 상용화
- 애지봇 휴머노이드, 테스트 거쳐 '정식 채용'
- 물류 상자 배송 능력 및 실수 없는 작업 가능
- 반복적이고 무리한 작업, 로봇이 대신 수행
Q. 다음주인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행사가 열리잖아요. 이곳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시금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가 강하게 형성될 듯 한데 어떻게 보세요?
- 9월 3일 중국 베이징서 전승절 80주년 행사 개최
- 中 전승절에 김정은 위원장·푸틴 대통령 참석 예정
- 한미일 VS 북중러…전과 다른 새로운 밀착 관계로?
- 中, 베트남·라오스 등 26개국 정상 전승절 초청
- 한국, 우원식 국회의장 中 전승절 참석할 예정
- 中 열병식서 첨단 무기 시연하며 군사력 과시 계획
- 전승절 하루 전 시진핑-푸틴, 중러 정상회담 예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에 ‘제조 2025’를 내놓은지 10주년이 됐습니다. 그 사이 중국은 놀라운 기술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제 중국을 빼놓고 AI나 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산업 성장을 정부가 주도하면 ‘혁신’이 없고 성장이 더디다는 말도 있었는데 중국은 그 말이 틀리다는 걸 증명한 셈이잖아요. 중국의 첨단 산업, 얼마나 발전했는지 결국 기술 패권을 쥐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용인대 중국학과 박승찬 교수 모셨습니다.
Q. 최근 중국에 직접 가서 기술 발전이 얼마나 됐는지,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고 오셨다는데요. 어떠셨나요?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나요?
- 최근 저장성 항저우·원저우·닝보·저우산 방문
- 저장성, 파격적 기술혁신·우수 인재 유입 활발
- 저장성, 中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 창업 발전
- 저장성, AI·로봇 산업 분야 성장세 두드러져
- 항저우 모델, 산관학연의 개방형 혁신 AI 생태계
- 육소룡,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6개 유니콘 기업
- 항저우, 알리바바 등 中 대표 기업 본사 위치
- 항저우 내 다양한 AI 관련 산업생태계 형성
- 항저우, 기업지원팀 구성돼 '3일 내 기업 지원'
- 창업 시장조사 차 항저우 방문 시 비용 지원
- 원저우 제조혁신모델 '지능화·자동화·스마트화'
- 원저우, 구두 등 전통 제조 생태계 발달한 지역
- 원저우, 전통 '가내수공업'→스마트 제조로 변화
- '첨단설계'로 원저우식 민영 제조 생태계 구축
- 중점실험실 기반 '닝보 신소재 제조혁신' 모델
- 닝보, 신소재 관련 연구기관·기업 모여있는 지역
- 中 전역 '현지 맞춤형' 제조업혁신센터 구축
- 첨단 신소재·핵심전략소재, 기술난관 돌파 과제
- 中 정부, '제조 플랫폼'에 3년 간 6억위안 지원
- 中 정부, 3년 후 지원 종료…'상업화·산업화 절실'
- 제조 플랫폼 입주 기업 간 치열한 경쟁 유도
- 닝보 지역, 정부 지원·규제 개혁으로 '성장' 유도
- 제조대국이었던 중국, '제조강국'으로의 전환
- 中 첨단기술 발전…한국에는 충격 클 수도
Q. 중국이 2015년에 발표했던 '제조 2025'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에는 사실 불가능할 것이라는 평도 많았는데요. 10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뤄냈다고 보세요?
- '중국 제조 2025'…질적 성장으로의 전환 목표
- 중국, '제조 2025' 통해 제조강국 실현에 나서
- 중국, 2015년 '제조 2025' 발표…올해로 10주년
- 중국, 핵심 기술 분야 10개·AI 분야에서 성과
- 중국 '국가 주도형 집약 전략'으로 성과 이뤄내
- BYD, 전기차 세계 시장 점유율 70%에 달해
- CATL, 전기차용 배터리 세계 시장 점유율 60%
- 中 산업용 로봇 세계 시장 점유율 30% 달성
- ESTUN·유비테크·유니트리 등 中 로봇 성장 주도
Q. 중국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AI 플러스' 로드맵을 발표했죠. AI 플러스란 무엇이며 어떤 실행 계획이 담겨있나요?
- 중국,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AI 집중 육성
- 中 '2030년 AI 지능체 보급률 90% 달성' 목표
- 미중 기술 패권 경쟁 격화…AI 보급률 확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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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산업·소비·의료·농업 등 산업 AI 적용 목표
- 지난해 3월 中 양회서 'AI 플러스' 처음 제시
- 中, 2027년까지 AI 지능체 보급률 70% 이상으로
- 中, 2035년 새로운 스마트 경제·사회 발전으로
- 中, 2027년까지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 보급 계획
- 스마트 단말기, 로봇·스마트홈 등 AI 활용 기기
- AI 지능체, '고도화 AI 에이전트'…현재보다 진화
- AI 지능체, 스스로 결정 내리고 실행하는 모델
- 중국, AI 플러스 통해 'AI 초강대국'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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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적 AI 교육 및 청년·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Q.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중국이 AI 반도체 생산을 3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HBM도 개발 후 시험 중이라고 하죠. 미국의 견제에서 벗어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일 텐데, 중국의 반도체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FT "中, 내년 AI칩 생산량 3배로 확대할 계획"
- 中, AI 반도체 필수인 HBM 개발 후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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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中 수출용 H20 제재 후 '조건부 승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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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최신 반도체, 딥시크 요구 충족 기대감
- 화웨이, 생산 설비 완전 가동 시 SMIC 앞질러
- SMIC, 내년 7나노 반도체 생산 설비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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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미 중국은 생성형 AI '딥시크'로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죠. 딥시크는 자사 AI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공개했죠. 이미 딥시크를 통해 중국은 기술력을 입증한 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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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투자 열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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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총력
- 유니트리, 2025년 370만대의 로봇 출하 계획
- 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중국의 미래'로
- 국내 로봇 스타트업, 투자 유치 규모도 적어
Q. 중국 기업이 1만대 규모의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있었죠. 한 스타트업은 1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현장에 배치했다고 하죠. 대규모 상용화가 이미 시작된 듯 해요?
- 中 티티봇, 휴머노이드 로봇 1만대 공급 계약
- 티티봇, 로봇 개발·설계·양산…10월 시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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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스타트업 '애지봇', 車부품 공장에 로봇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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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주인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행사가 열리잖아요. 이곳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시금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가 강하게 형성될 듯 한데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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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원식 국회의장 中 전승절 참석할 예정
- 中 열병식서 첨단 무기 시연하며 군사력 과시 계획
- 전승절 하루 전 시진핑-푸틴, 중러 정상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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