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박스권 지속…3100~3200선 횡보 여전
SBS Biz
입력2025.08.29 15:46
수정2025.08.29 19:05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윤정 LS증권 연구원
오늘(29일) 동반 상승 출발했던 국내증시, 갈수록 상승폭을 줄이다 결국 양 지수 모두 하락 전환 후 약세를 보였죠. 장 초반과 달리 외국인과 개인, 기관의 수급이 반전되는 모습이었어요. 간밤의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했잖아요.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넘어섰어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연구원 모셨습니다.
Q. 8월 내내 코스피가 3100~3200선에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루한 흐름이어지고 있어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양도세 회피성 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도 하는데'박스피' 흐름, 탈출하기 당분간 어려울까요?
- 코스피 박스권 지속…3100~3200선 횡보 여전
- 국내 증시 거래량 34% 급감…투자 심리 위축
- 박스피 장세…미국 증시로 '눈돌린' 개미 증가
- 세제 개편 우려…추석 전 양도세 회피 매도 나올까?
- 과거 추석 직전 상승과 하락 반반…패턴 없음
- 규제·정책 모멘텀 부족, 박스권 유지 부담
- 투자자 미장 관심 급증…국내 투자 공백 우려
- 증권가, 9월에도 박스피 전망 유지에 무게
Q. 어제(28일),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하락하고 SK하이닉스는 강세를 보였어요? 얼마전까진 반대의 경우도 있었는데요…그래선지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에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와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어떻게 보세요?
- SK하이닉스, 강세 지속…반도체 업계 혼조
- 반도체 업종, 뚜렷한 방향성 없어 상승·하락 반복
- 삼성전자, 하반기 HBM4 생산 기대에 '매수' 의견
- 삼성전자 영업이익 3분기부터 점진적 회복 전망
- 반도체 업계, 내년까지 변동성 지속 전망 나와
- 분석가들 "삼성·하이닉스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
- SK하이닉스, 성장 기대에 외국인 매수세 유입
- 국내 반도체주, 단기적 혼조 속 중장기 기대감
Q.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했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이번 유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이번에 금리를 인하했다면 금리차가 2.25%p로 더 벌어졌을 테니까요. 그러면 9월에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우리도 인하 수순을 밟게 되는 걸까요?
- 한은, 기준금리 2.5% 유지…부동산 불씨 경계
- 서울 집값 여전한 상승세…금리 인하 미뤄져
- 영끌·가계대출 불안…금통위 '유지 카드'
- 한미 금리차 확대 우려…한은 선제 인하 자제
- 6·27 가계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 지속
- 전문가들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 가계신용 잔액 1,952조8천억…역대 최대치
- 소비자심리지수 111.4…7년 7개월 만 최고
- 성장률 전망 0.8%→0.9% 상향…여전히 저조
- 추경·관세 불확실성 완화…연내 인하 유력
Q. 뉴욕증시 이야기도 해볼게요. S&P500이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랠리의 본질적 동력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과열 신호는 아닐까요?
- 뉴욕증시, 상승 마감…S&P500, 사상 첫 6500선 돌파
-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회…증시에 호재
- S&P500, 사상 첫 6500선 돌파…연초 대비 10%↑
- 뉴욕증시, 2분기 미국 GDP 반등에 강세 마감
- 간밤, 다우·S&P500·나스닥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 S&P500,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기술주 활약
- 미국 2분기 GDP 3.3%↑…시장 예상치 상회
- 간밤 나스닥, 115p 오르며 2만1705 기록
- GDP 성장률, 속보치 3.0%→잠정치 3.3% 상향
- 엔비디아·AI 기대감…반도체·빅테크 상승 견인
- 미국 수입·소비 증가, 2분기 경제 반등 이끌어
- 전문가 전망치(3.1%) 웃돈 견조한 미국 성장세
Q.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가 급락하는 거, 좀 충격적이었죠?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엔비디아가 미 정부와 중국에 블랙웰 칩을 수출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중국 시장 재진출 가능성이 주가 흐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까요?
- 엔비디아, 블랙웰 칩 중국 수출 논의 공식화
- 젠슨 황 "미국 기술, 글로벌 표준 원한다"
- 트럼프 "미국 기술 스택, 세계가 쓰길"
- 엔비디아 H20 칩 판매 재개 기대…중국 수요 주목
- 엔비디아, 중국 수출 재개에 주가 촉각
- 미국 기술 패권, 엔비디아 전략과 맞물려
- AI 경쟁 격화 속 엔비디아 향후 행보 주목
Q. 미국 2분기 GDP가 3.3%로 상향 조정됐는데, 기업 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건 또 주목할 만하더라고요? 관세 인상을 앞둔 '선제적 투자' 덕이라는 분석도 있던데, 미국 경제 체력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美 2분기 GDP, 3.3% 성장…예상 웃돌아
- 美 1분기 역성장 후 반등…경제 회복 뚜렷
- 美 수입 감소·소비 증가가 성장 견인
- 트럼프 관세, 1·2분기 성장률에 영향
- 美 기업·소비자, 무역 정책에 빠르게 적응
- 美 민간지출 1.9%↑…내수 흐름도 견조
- 美 2분기 PCE 물가 2.0%…속보치보다 낮아
- 美 근원 PCE 2.5% 상승…연준 주시
- 경제 확장세 지속…완만한 성장 전망
- 美 7월 PCE 발표 임박…금리 결정 주목
Q.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다고 공개적으로 통보했잖아요? 연준 112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미국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이 지금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에 진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 트럼프, 연준 이사 리사 쿡 즉각 해임 통보
- 쿡 "트럼프에 해임 권한 없다…직무 계속"
- 연준 112년 만에 현직 이사 해임 첫 사례
- 대통령, 연준 인사 전격 해임…법적 다툼 예고
- 쿡 측, 트럼프 상대 연준 독립성 수호 소송
- 미국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증폭
- 시장 영향 미미하지만 장기적 변수로 우려
- 해임 사유는 '모기지 사기'…혐의는 미확정
-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 속 Fed 인사 교체 시도
- 연준·백악관, 사상 초유 갈등…독립성 시험대
Q. 간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를 보니까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여전히 86%를 넘더라고요? 미국 경기가 탄탄함에도 불구하고 9월 금리 인하 기대는 꺾이지 않았는데요. 올해 美 금리인하 시기와 폭, 어떻게 봐야 할까요?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 인하 확률 86% 기록
- 미 경기 견조해도 금리 인하 기대 지속
- 연준 인사 변화, 인하 강도에 변수로 작용
- 금리 인하, 올해 1~2회 전망 우세 유지
- 일부 시장 "0.25%p 인하 먼저 단행 예상"
- 9월 FOMC 이후 인하 시기 구체화 전망
- 물가·고용 지표 따라 인하 폭 조절 가능성
- Fed 긴축 완화, 자산시장 상승 기대감 반영
- 금리 정책, '미국 경기 탄탄함'과 상반 분석
- 연준, 인사·정책 변수에 하반기 금리 주목
Q. 투자자들이 이제 곧 발표될 PCE 물가지수 발표로 시선을 옮기고 있는데요. 이번 지표가 시장에 줄 영향,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투자자, PCE 물가지수 발표에 촉각 집중
- PCE, 예상치보다 높으면 금리인하 난항
- 물가지수, 시장 변동성 한층 확대 우려
- PCE 안정적이면 위험자산 가격 상승 기대
- 연준, 물가 잡혀야 추가 금리 완화 가속
- 시장, PCE 엇갈린 전망…'비둘기파 시그널' 기대
- 연준 인사 변화, PCE 해석에도 변수 가능성 높아
- PCE 지표, 하반기 투자 전략 방향성 결정
Q. 끝으로 하반기 투자 전략을 짠다면 어떤 업종이나 테마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까요?
- 투자 전략, 반도체·AI·친환경 테마에 '주목'
- 미국 금리 정책, 성장주·가치주 선택의 갈림길
- PCE 물가·FOMC 불확실성, 방어주 관심↑
- 연준 인사 교체, 금융주·채권시장 변수 확대
- 고용·물가 안정, 소비재·경기민감주 순환 기대
- 인플레 둔화시, 기술주·성장 업종 유효 전망
- 정책 불확실성, 분산 투자·ETF 전략 부상
- 중장기 관점, 리츠·인프라 자산군 안정적
- 환율·금리 변수, 해외주식 포트폴리오 중요
- 미중관계·정책 변수 극대화, 선별적 접근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9일) 동반 상승 출발했던 국내증시, 갈수록 상승폭을 줄이다 결국 양 지수 모두 하락 전환 후 약세를 보였죠. 장 초반과 달리 외국인과 개인, 기관의 수급이 반전되는 모습이었어요. 간밤의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했잖아요.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넘어섰어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연구원 모셨습니다.
Q. 8월 내내 코스피가 3100~3200선에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루한 흐름이어지고 있어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양도세 회피성 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도 하는데'박스피' 흐름, 탈출하기 당분간 어려울까요?
- 코스피 박스권 지속…3100~3200선 횡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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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28일),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하락하고 SK하이닉스는 강세를 보였어요? 얼마전까진 반대의 경우도 있었는데요…그래선지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에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와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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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했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이번 유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이번에 금리를 인하했다면 금리차가 2.25%p로 더 벌어졌을 테니까요. 그러면 9월에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우리도 인하 수순을 밟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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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전망치(3.1%) 웃돈 견조한 미국 성장세
Q.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가 급락하는 거, 좀 충격적이었죠?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엔비디아가 미 정부와 중국에 블랙웰 칩을 수출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중국 시장 재진출 가능성이 주가 흐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까요?
- 엔비디아, 블랙웰 칩 중국 수출 논의 공식화
- 젠슨 황 "미국 기술, 글로벌 표준 원한다"
- 트럼프 "미국 기술 스택, 세계가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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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술 패권, 엔비디아 전략과 맞물려
- AI 경쟁 격화 속 엔비디아 향후 행보 주목
Q. 미국 2분기 GDP가 3.3%로 상향 조정됐는데, 기업 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건 또 주목할 만하더라고요? 관세 인상을 앞둔 '선제적 투자' 덕이라는 분석도 있던데, 미국 경제 체력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美 2분기 GDP, 3.3% 성장…예상 웃돌아
- 美 1분기 역성장 후 반등…경제 회복 뚜렷
- 美 수입 감소·소비 증가가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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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근원 PCE 2.5% 상승…연준 주시
- 경제 확장세 지속…완만한 성장 전망
- 美 7월 PCE 발표 임박…금리 결정 주목
Q.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다고 공개적으로 통보했잖아요? 연준 112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미국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이 지금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에 진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 트럼프, 연준 이사 리사 쿡 즉각 해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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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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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 사유는 '모기지 사기'…혐의는 미확정
-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 속 Fed 인사 교체 시도
- 연준·백악관, 사상 초유 갈등…독립성 시험대
Q. 간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를 보니까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여전히 86%를 넘더라고요? 미국 경기가 탄탄함에도 불구하고 9월 금리 인하 기대는 꺾이지 않았는데요. 올해 美 금리인하 시기와 폭, 어떻게 봐야 할까요?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 인하 확률 86% 기록
- 미 경기 견조해도 금리 인하 기대 지속
- 연준 인사 변화, 인하 강도에 변수로 작용
- 금리 인하, 올해 1~2회 전망 우세 유지
- 일부 시장 "0.25%p 인하 먼저 단행 예상"
- 9월 FOMC 이후 인하 시기 구체화 전망
- 물가·고용 지표 따라 인하 폭 조절 가능성
- Fed 긴축 완화, 자산시장 상승 기대감 반영
- 금리 정책, '미국 경기 탄탄함'과 상반 분석
- 연준, 인사·정책 변수에 하반기 금리 주목
Q. 투자자들이 이제 곧 발표될 PCE 물가지수 발표로 시선을 옮기고 있는데요. 이번 지표가 시장에 줄 영향,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투자자, PCE 물가지수 발표에 촉각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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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지수, 시장 변동성 한층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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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E 물가·FOMC 불확실성, 방어주 관심↑
- 연준 인사 교체, 금융주·채권시장 변수 확대
- 고용·물가 안정, 소비재·경기민감주 순환 기대
- 인플레 둔화시, 기술주·성장 업종 유효 전망
- 정책 불확실성, 분산 투자·ETF 전략 부상
- 중장기 관점, 리츠·인프라 자산군 안정적
- 환율·금리 변수, 해외주식 포트폴리오 중요
- 미중관계·정책 변수 극대화, 선별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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