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도 만만찮네…경기도 버스 요금 오른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8.29 10:49
수정2025.08.29 10:51
[경기도청사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10월 25일 첫차부터 버스 유형에 따라 각각 200원, 400원 오릅니다.
경기도의 버스 요금 인상은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입니다.
도는 지난달 31일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친 버스 요금 인상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형 시내버스의 경우 교통카드 기준 요금이 1천450원에서 1천650원으로 200원 오릅니다.
좌석형 버스는 2천450원에서 2천650원으로 역시 200원 상향 조정됩니다.
또 직행좌석형(광역)은 2천800원에서 3천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천50원에서 3천450원으로 400원씩 인상됩니다.
현금 기준으로는 일반형 1천500원에서 1천700원, 좌석형 2천500원에서 2천700원, 직행좌석형 2천900원에서 3천300원, 경기순환버스 3천100원에서 3천500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교통카드 기준 청소년 요금은 일반형 1천10원에서 1천160원으로, 좌석형 1천820원에서 1천860원으로, 직행좌석형 1천960원에서 2천240원으로, 경기순환형 2천140원에서 2천420원으로 각각 조정됩니다.
어린이 요금은 일반형 730원에서 830원으로, 좌석형 1천230원에서 1천330원으로, 직행좌석형 1천400원에서 1천6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 1천530원에서 1천730원으로 오름폭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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