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재산세 징수율 96.8%…서울 1위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8.29 08:21
수정2025.08.29 08:23
[강남구청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강남구가 지난 7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율 96.8%를 기록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평균(95.3%)보다 1.5%p 높은 것으로, 징수액은 3천90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1억원 늘었습니다.
강남구는 오늘(29일) 이 같은 재산세 징수 현황을 언급하며 "이번 성과는 강남구민의 높은 납세의식과 함께 구가 시행한 공감형 세무행정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구는 납세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부유예, 분할납부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무상담도 진행 중입니다.
구는 스마트 알림 서비스도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자고지 오류·반송분에 대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서 5천621건을 3차례 발송했고,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발생을 막고자 납부기한 직전에 미납자 4만7천50명에게 알림톡을 전송했습니다.
조성명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모범 납세자로서 세금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구 세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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