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 노란우산·고용보험 혜택 늘린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8.27 14:51
수정2025.08.27 17:21
[앵커]
경영난으로 가게 문을 닫는 소상공인들의 안전판이 더 강화됩니다.
고용보험 가입을 꺼리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퇴직금인 노란우산공제는 혜택을 확대합니다.
서주연 기자, 고용보험 관련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폐업할 경우 최대 7개월 동안 월 최대 202만 원의 실업급여와 함께 직업훈련을 제공받습니다.
문제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전체의 1%가 채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건데요.
현재 3만 명에게 5년 동안 납입보험료의 최대 80%를 대신 내주고 있는데 이 지원 대상을 오는 2030년까지 2배 넘는 7만 명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앵커]
노란우산공제 혜택은 어떻게 확대됩니까?
[기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위탁·판매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거나 갱신하면 보험료의 60%에서 최대 전액을 내줍니다.
또 10년 장기가입자가 경영악화로 중도해지할 경우 세금 부담을 현재 환급금의 16.5% 수준에서 4% 수준으로 대폭 낮춰줍니다.
각종 혜택의 기준이 되는 경영악화의 척도도 완화하는데요.
'직전 3년간 수입이 50% 이상 감소한 경우'에서 20% 이상만 감소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공제 납입한도를 분기별 3백만 원에서 연금저축 납입한도와 수준인 연간 1천8백만 원으로 확대해 목돈의 복리이자와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경영난으로 가게 문을 닫는 소상공인들의 안전판이 더 강화됩니다.
고용보험 가입을 꺼리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퇴직금인 노란우산공제는 혜택을 확대합니다.
서주연 기자, 고용보험 관련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폐업할 경우 최대 7개월 동안 월 최대 202만 원의 실업급여와 함께 직업훈련을 제공받습니다.
문제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전체의 1%가 채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건데요.
현재 3만 명에게 5년 동안 납입보험료의 최대 80%를 대신 내주고 있는데 이 지원 대상을 오는 2030년까지 2배 넘는 7만 명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앵커]
노란우산공제 혜택은 어떻게 확대됩니까?
[기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위탁·판매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거나 갱신하면 보험료의 60%에서 최대 전액을 내줍니다.
또 10년 장기가입자가 경영악화로 중도해지할 경우 세금 부담을 현재 환급금의 16.5% 수준에서 4% 수준으로 대폭 낮춰줍니다.
각종 혜택의 기준이 되는 경영악화의 척도도 완화하는데요.
'직전 3년간 수입이 50% 이상 감소한 경우'에서 20% 이상만 감소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공제 납입한도를 분기별 3백만 원에서 연금저축 납입한도와 수준인 연간 1천8백만 원으로 확대해 목돈의 복리이자와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6.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7.'자발적 퇴사해도 100만원 실업급여?'…조기 퇴사 부추길라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 10."고소득 부모 절세수단 악용 우려"…재경부, 주니어ISA 반기